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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HIPHOP29

SHINGO★西成 - じゃあ、やってみよう 예전에는 일본의 MC스나이퍼 포지션이라고 생각했을 때도 있었지만유려함을 갖춘 스나이퍼와는 다르게 굉장히 투박하다뭔가 음악이 점점 더 투박해지는 느낌이다 2026. 1. 21.
진돗개,로우지 - 하소서 2026. 1. 14.
Starex - 화났어 (Don't Care) 붐뱁하는 새끼들은 뒤졌네~ 2026. 1. 13.
그린베이지 (greenbeige) - HOME 전작 'FUSE'가 보여주었던 견고한 질감과 유기적인 흐름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이번 신곡은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창모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줬던 과거와 달리 창모의 색채를 덜어냈다.도입부의 기타리프가 만들어내는 초반의 분위기는 분명 매력적이지만, 그 성취가 곡 전체의 마감으로 이어지지는 못한다.가장 아쉬운 대목은 곡의 중반부에 배치된 '캐논' 변주다. 익숙한 선율을 차용해 극적인 고조를 노린 선택이었겠으나, 결과적으로는 전개 흐름을 끊어내는 불필요한 돌출처럼 느껴진다. 고전적 소스의 활용이 세련된 재해석에 머물지 못하고 '깨는' 지점으로 작용하는 순간, 곡의 긴장감은 힘을 잃는다.여기에 특유의 비음 섞인 보이스는 이번 곡에서 유독 도드라진다. 이는 아티스트의 개성이기 이전에 청자의 호불호를 가르는 .. 2026. 1. 12.
Pipuh (파이퍼) - 이륙(26) "익숙한 문법의 파편들을 성실하게 이어 붙여 일궈낸, 어느 비행사(Pilot)의 다정하고도 단단한 새해 인사."별점: ★★★ (3.0 / 5.0)트렌드라는 이름 아래 범람하는 '요즘의 스타일'을 구사하는 것은 자칫 개성의 부재로 읽히기 쉽다. 그러나 이 곡은 기성복 같은 사운드 위로 자신만의 고유한 박동을 새겨 넣는 데 성공한 듯 보인다.특히 반복되는 후렴구절인 '2,3 i'm on a flight / 25 boy on a flight / 2,3 i'm on a flight / 25 boy i'm a pilot'은 단순히 중독성을 노린 수사가 아니다. 그것은 고도(高度)를 높이려는 청춘의 야심과, 그 속도를 견뎌내며 조종간을 잡으려는 이의 책임감이 교차하는 지점을 명확히 타격한다. 자칫 가벼울 수 있는 ..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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