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전체 글74 슈퍼키드 - rockstar 유튜브를 통해 슈퍼키드의 프론트맨 허책이 싱어게인4에 출연한 모습을 접하고, 오랜만에 슈퍼키드의 음악을 다시 감상하게 되었다. 현재 멤버 구성이 상당히 변경된 것으로 보이나, 최신 정보가 부족하여 정확한 현황은 확인되지 않는다."락스타"는 슈퍼키드를 처음 알게 한 곡이다. 슈퍼키드 특유의 강렬한 보컬과 역동적인 랩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시간이 흘렀음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 곡은 듣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리듬에 몸을 맡기게 하는 매력적인 작품이다.총평별점 : ★★★★한줄평 :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슈퍼키드의 에너지 점치는 대표곡 2025. 11. 2. mgk - miss sunshine 여름 느낌이 듬뿍 담긴 곡으로 그동안 계속 파고들던 장르인 팝펑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줬다. 서던록에 이모 감성 담아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mgk가 하던 음악들과 다르게 굉장히 가볍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고 뮤직비디오 역시 가볍고 코믹한 느낌을 주었다. 일부 팬들은 mgk의 어두운 분위기의 음악을 더 좋아해서 별로라는 의견도 많았지만 크게 공감되지는 않았다. 로우한 느낌에 어둡기만 한 음악에 질려가는 편이었기에 가볍고 밝은 모습은 신선하게 다가왔다. 벌스와 후렴부가 굉장히 캐치해 몇번이고 반복해 듣기도 했다. 벌스 중간에 포스트말론의 음악이 생각나는 부분도 있어 듣는 내내 그런 부분을 찾느라 즐겁기도 했다.총평별점 : ★★★★한줄평 : mgk의 햇살같은 여름곡 2025. 10. 31. CREAM - see u again 일본의 혼성 힙합그룹 CREAM.처음으로 들었던 곡은 'Go peach'라는 곡이었다. 그때는 완전히 분위기를 띄우는 음악을 하는 팀이라고 느꼈었는데 이번 곡은 m-flo의 느낌이 나는 곡을 가지고 나왔다. 음악을 들으며 뮤직비디오를 보는 동안 계속 좋은 느낌을 받았다. 남자래퍼 스택스 티의 표정이 굉장히 보기 좋았다.음악은 힙합을 베이스로 EDM이 약간 섞여 m-flo가 생각 났던것 같다. 졸업식이 끝나고 친구들과 파티를 하며 느끼는 즐겁지만 한편으로는 쓸쓸한 감정선이 돋보였다. 빠르게 가는 시간 속에서도 추억을 기억하며 재회를 약속하는 따뜻한 졸업 노래같았다. 한편으로는 이루펀트의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가 생각나기도 했다. 아마 같은 졸업을 테마로한 곡이라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총평별점 : ★.. 2025. 10. 30. 까치산 - 표정이나 가면 따위 요즘 한국 인디 밴드 씬에는 일본 밴드느낌의 노래들이 유행한다. 대표적으로 음율이 요루시카의 느낌의 음악들로 씬의 하잎과 시드사운드 해체로 한국어로된 씹덕사운드 팬들을 많이 흡수했으며 자신들의 입지를 굳혔다. 뒤를 이어 많은 일본 밴드의 향기가 물씬나는 밴드들이 많이 등장했고, '까치산' 역시 그런 밴드들 중 하나이다. 전대물 느낌이 물씬나는 앨범 커버와 일본색채가 묻어나는 '표정이나 가면 따위'의 뮤직비디오는 이 정도면 느낌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를 보여준다. 시원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내는 보컬의 목소리와 일본향취의 기타리프, 그리고 톡톡 튀는 베이스 솔로는 뮤직비디오의 모습을 떠나 귀를 사로잡는다. 과하다 싶은 분장과 뜬금없는 오타게가 등장하지만 이들은 확실하게 본인들의 음악으로 .. 2025. 10. 29. 어쿠솔쟈 - Positive 어쿠솔쟈는 현재 활동여부는 불명이지만 4년전 단비라는 싱글을 발표했었고, +-Scale 앨범 이후 계속해서 신보를 기다리게 하고 있는 어쿠스틱 레게 밴드이다. 어쿠솔쟈의 포지티브는 핑거스타일의 기타루프를 메인으로 레게 리듬을 쌓은 곡으로 가사와 리듬으로 긍정을 노래한다. 가사는 부정적인 것들을 밀어내고 긍정을 외치는 메세지로 가득하며, 룹샨의 텁텁한 레게향 가득한 보컬로 가득 채워져있다. 특히 추일엽의 기타 사운드는 자유롭게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총평별점 : ★★★★한줄평 : 긍정의 노래 2025. 10. 2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다음 728x90 LIST